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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명수 국산맥주,한국인 단합력 감탄

 

박명수가 한국인들의 단합력에 감탄했다.8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박명수는 편의점 속 일본 맥주가 모두 사라졌다고 전했다.박명수는 "어제 녹화를 마치고 혼술을 했다. 치킨 반 마리에 국산 맥주 3캔을 마셨는데 편의점에 정말 일본 맥주가 없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정말 대단하다. 나도 국산 맥주를 사서 맛있게 먹었다. 적당히 먹으니 잠이 안 오길래 2캔 더 사러 갈까 하다가 그냥 겨우 잠들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 말처럼 한국인의 단합력 화나면 무섭다. 냄비 근성이 아님을 보여주자 일본 불매 운동은 지속적으로 쭉 해야 한다. 풀어지거나 포기하면 일본은 우리를 더 호구로 본다. 솔직히 일본 생필품 없다고 불편한가 전혀 문제 없다. 산업적인 문제는 몰라도 의식주는 일본제품 없어도 된다. 일본이 전혀 변할 생각이 없는데 우리가 왜 굽혀야 하나 21세기 경제 전쟁 끝까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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