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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장훈140억,홍대 건물 사진 모습,수백억 건물주 된 비밀

서장훈 140억 홍대 건물 매입→부동산 자산만 400억원대

서장훈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약칭 홍대) 상권 내 140억 원대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다.스포츠서울은 부동산 업계의 말을 빌려 서장훈이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 140원 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처음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장훈이 매입한 140억 원대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의 대지 324.3㎡(98.1평), 연면적 1215.86㎡(367.79평) 규모다. 서장훈은 지난 2일 잔금을 치렀다고. 서장훈이 매입한 140억 원대 건물에는 클럽과 홍대에서 유명한 이자카야 선술집이 임차되어 있다. 전 건물주가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간 리스백(재임대)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매입한 140억 건물 모습>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클럽거리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소유 건물과 방송인 신동엽 소유 건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서장훈은 건물을 매입하면서 근저당 설정 대신 담보신탁을 통해 은행에서 85억5000만원을 대출받았다. 보증금 약 7억2000만원, 월세는 약 4800만원으로 수익률은 4.33%로 고수익이 나온다고 알려졌다. 한편 ‘착한 빌딩재벌’로 불리는 서장훈은 현재 서울 서초동(230억 이상)과 흑석동(100억 원대)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 중인 삼성동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제외하고 수익성 있는 부동산만 약 4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들

수백억 건물주 만들어준 양재동 건물 28억에 매입해 2016년 기준 220억

시세차익 190억 ㄷㄷㄷ

서장훈은 그러나 제테크의 신이 아니였다 그 사람은 그의 아버지였다.

서장훈 건물의 황금알은 옥외 광고판

광고판 수입은 한달 1억원 ㄷㄷ

서장훈은 서초동과 흑석동 두 건물 임차인들에 대해 인근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있으며, 한 번 계약한 세입자와는 월세를 올리지 않고 재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훈의 건물 매입과 관련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은 힘들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가의 건물을 사서 투자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부럽기도 하고 나하고는 먼나라 이야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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