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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상민 카피논란,마라,간장게장 라면 레시피-미우새156회

미우새 156회에서는 김종국 라면 먹이기 대작전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매니저의 소원은 김종국 라면 먹기

김종국은 10년동안 온갖 유혹에도 라면을 끊고 살았다고 한다

이런 김종국에게 라면을 먹이고 싶은 이상민 

그동안 이상민이 선보인 음식이 엄청 많았다

이상민의 야심작 그 첫번째 라면은 간장게장 라면

간장게장 라면 레시피

이와중에도 짠국 본능 ㅋㅋ

간장 게장 라면을 망설이다가 한입 먹더니 드디어 라면 봉인해제 ㅋ

결국 깨끗하게 라면 한그릇을 다 비웠다

두번째 야심작 라면은 인터넷에서 화제인 아이돌 NCT의 천러가 만든 천러라면

그것을 재해석 했다는 이상민표 마라라면  

두번째 라면 요리 할려는 찰라 또 발동한 짠국 본능 진짜 대단하다 ㅋㅋ

이상민 표 마라라면 레시피

진짜 못하는 요리가 없는 이상민 와 정말 맛있어 보인다

해당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그가 만든 라면이 그룹 NCT 천러가 만든

일명 '천러라면'과 레시피가 완전히 똑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해당 라면은 토마토와 채소, 라오간마 소스 등이 들어가며 앞서 천러가 유튜브를 통해 먼저 선보였던 바 있다.

마라 라면을 먹어 본 김종국은 이미 홀릭

무슨 맛일지 진짜 궁금하다

라면 두 그릇 다 먹고 또 발동한 운동 지옥 ㅋㅋ

네티즌들은 이상민이 이걸 가지고 장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특허가 있는것도 아닌데 카피 표절논란은 오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필자도 마라를 이용한 레시피를 모두 표절로 보는 건 심한것 같다. 이상민이 마라라면으로 금전적 이득을 보는것도 없고 그냥 개인이 변형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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