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 통신 에서는 착한 건물주 이유와
서장훈의 부동산 제테크 성공 비결을 다시 재조명 했다.
최근 매입해 화제가 된 140억짜리 홍대 건물에 대한 취재 설명
홍대 건물을 매입 후 400억 원대 건물주가 된 비결은?
부동산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IMF 어려운 시기 과감한 강남 부동산에 투자가
그 비결 줄 하나라고 한다. 남들이 노 할때 반대로 예스 역발상 전환
그 과감한 투자로 매입한 서초동 건물은 2000년에 28억에 매입
현재는 230억 시세라고 한다 거의 9~10배 폭등
대단하다
2005년에 산 흑석동 건물도 58억 사서 지금은 거의 100억 시세 2배 폭등
서장훈이 선호하는 건물은 공실율이 적은 건물
그리고 코너에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공실률이란 상가에 임대가 되지 않아 비어있는 것을 말한다
서장훈이 착한 건물주란 별명을 얻은 것은 주변 시세보다 20~30% 적은 임대료
그리고 임대료 연체를 하지 않는 세입자 선호라고 한다.
두 건물에서 얻는 월 임대료만 4500만원
라디오 방송에서 밝힌 평소 임대료에 대한 소신
그리고 아버지가 관리 모 방송에서 취재한 내용을 보면
첫번째 건물은 아버지가 과감하게 투자해 대박
그런데 서장훈 방송에서 착한 건물주란 소문이 나자 여기저기서
터무니 없는 임대료를 문의하는경우도 있다고 한다.
건물들의 공실률이 없다는게 중요한거 같다 요즘 주변 상가들 보면 비어있는 곳이 많은데
서장훈의 부동산의 대한 마인드와 전략이 참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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