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빠 본색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난임 사연이 방송 되었다
개그맨 김원효의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솔직한 고백
현재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소유진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했지만 실패한 심진화 집에 방문해 위로와 조언을 한다.
결혼 8년차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하면 바로 임신이 될 줄 알았던 심진화
소유진은 자신의 유산 고백을 한다. 그리고 첫째 아들 용희의 아팠던 사연을 공개한다
다 자신의 힘든 모습은 보이지 않을려고 할뿐
과거 아픈 첫 아이의 사연 소유진의 유산 고백
심진화의 시험관 시술 과정 공개
부인 심진화에게 괜히 미안하고 심란하고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한 김원효
배란 유도제로 난자8개 채취 시험관 시술 종료
시험관도 출산과 비슷한 고통이라고 한다
시험관 시술이 너무 고통스러워 괜히 짜증을 더 부리는 심진화
아파하는 아내에게 위로의 편지를 쓴 김원효
아픈 아내를 웃게하는 현금 용돈
너무 과정이 힘들어서 아무말이나 다했던 당시의 상황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난임 사연 요즘 저출산으로 고민이 많은 한국
이렇게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이 많다고 한다. 김원효 심진화도 너무 실망하지 말고
지금은 힘들겠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편히 생각하면 언젠간 꼭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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