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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고유정6차 공판,계획살인 주장한 검찰의 소름돋는 증거들

4일 제주지법 201호 형사2부(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 법정에서 열린 이 사건 6차 공판에서 검찰은 이와 함께 고유정이 범행 전후 태연하게 펜션 주인과 수차례 통화한 점 등을 들어 “의도적이고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전 남편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이 피해자를 최소 15회 이상 흉기로 찔렀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결정적 분석이 법정에 증거로 제출됐다. 재판과정 내내 “성폭행하려는 전 남편을 우발적으로 부엌칼로 한번 찔렀다”고 해온 고유정의 주장을 뒤엎는 것이라 주목된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는 국과수가 범행현장인 펜션 벽에 튄 혈액의 흔적과 혈액량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것이다. 국과수는 이를 통해 “혈액 흔적이 난 방향과 혈액량 등을 고려했을 때 피고인이 적어도 15회 이상 흉기로 피해자를 찔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펜션 다이닝룸에서 9차례, 부엌에서 5차례 흉기를 사용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리고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인 고유정(36)의 아들이 범행 당일로 추측되는 저녁 "아버지와 나만 카레 라이스를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고유정 아들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일 "저녁 식사로 삼촌(자신의 친아버지를 삼촌이라고 부름)과 자신은 카레라이스를 먹었지만 엄마(고유정)는 먹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카레라이스는 고유정이 피해자에게 수면제 졸피뎀을 넣어 먹인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이다. 앞서 고유정은 전남편의 아들 면접교섭 재판신청이 받아들여진 다음날인 지난 5월10일 충북 청주의 한 병원에서 졸피뎀 7정을 포함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전 남편의 혈흔에서는 다량의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

고유정은 그동안 피해자가 저녁약속이 있다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아들 진술대로라면 그날 카레를 먹지 않은 것은 피해자가 아니라 고유정이다. 이외에도 검찰에 따르면 고유정은 식칼 등 범행도구를 구입한 이유를 "펜션 것은 꺼림칙해서"라고 설명해왔지만 범행 얼마전 지인과 리조트에 묵을 때에는 개인 도구를 준비하지 않는 등 모순된 언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검찰은 ‘전 남편 살인사건’의 피고인 고유정(36)이 범행 시간대 펜션 주인과 밝은 목소리로 전화통화한 내용이 법정에서 자세히 공개됐다. 검찰은 범행 시간대로 추정되는 5월25일 오후 8시10분~9시50분 사이 고유정과 펜션 주인간의 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펜션 주인은 펜션 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을 알려주기 위해 고유정에게 3차례 전화를 한다. 고유정은 고도의 평정심을 유지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첫번째 통화(오후 8시43분)에서 고유정은 펜션 주인에게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며 인사하고 “잠깐 뭐 해야 해서 다시 전화드려도 될까요”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는다.

두번째 통화(오후 9시20분)에서는 고유정 아들이 전화를 받았다. 펜션 주인이 엄마(고유정)를 찾자 아들은 “(엄마가)조금 있다가 전화한대요”라고 전달한다. 마지막 통화(오후 9시50분)에서는 전화를 받은 아들이 엄마를 찾는데 1~2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야 고유정이 등장한다.

전화를 건네받은 고유정은 아들에게 “먼저 자고있어요. 엄마 청소하고 올게용~”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이 부분에서 방청객들 전부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검찰은 이 통화 시점이 고유정이 살해한 전남편을 욕실로 옮긴 뒤 흔적을 지우고 있었던 때로 보고 있다.

검찰은 고유정이 “엄마(가) 물감 놀이를 하고 왔어”라고 말하는 것이 주인과의 통화에 남은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범행을 ‘물감놀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고유정이 범행 일주일 전인 5월17일 펜션 주인과의 통화에서 “사장님, (펜션은)저희 가족만 쓸 수 있는 것이죠? 주인분이나 사장님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아니지요?”라고 물은 내용도 공개됐다.

검찰이 제시한  고유정의 계획적 살인이라고 내민 증거 들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죽은 전남편을 한두번도 아니고 15회이상 칼로 난도질을 해서 죽었다니 그리고 통화 내용들도 얼마나 고유정이 죄의식도 없고 치밀한 살인자인지 알 것 같다. 물감놀이 청소라고? 살인이 고유정한테는 놀이이고 청소인가 무섭다 도저히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행동들이다.

법정에서  피해자 가족과 방청객들이 사형 시키라고 소리쳤다고 하는데 진짜 무기징역도 아깝다 사형이 답니다. 언제까지 이춘재 고유정 등등 살인 범죄자들을 세금으로 밥을 먹여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사로 알려진 증거들 말고도 차마 알릴 수 없는 계확된 살인 범행 증거들이 차고 넘친다고 한다. 그리고 저 산발한 머리 좀 치워라 뭐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인권에 얼굴도 못 까냐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