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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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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29)가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33)을 언급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인기 라디오 토크쇼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였던 로버트 패틴슨에 대해 이야기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은 최고였다. 우리는 몇 년 동안 함께 했다. 그는 나의 첫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을 할 예정이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지난 2008년에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에서 두 사람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섹시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를 연기를 펼쳤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다.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의 결혼을 예정하고 있었냐'는 물음에 "Yes네"라고 답했다.

그러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2012년 결별했다. 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노우 화이트'의 연출자이자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와 밀애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의 결별 이유에 "과도한 타블로이드 보도 탓"이라고 말했다. 타블로이드지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타블로이드지의 오락 속 이야기의 한 부분이 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결별 이후에는 성 정체성을 과감히 드러내며 동성 연인인 스텔라 맥스웰과 교제하다가 최근에는 딜런 메이어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캘리포니아주 로스펠리스의 거리에서 새로운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새 연인은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이며 어깨 동무와 허리를 감싸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다. 이처럼 다정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자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현재는 동성 결혼도 하고 싶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헐리우드도 요즘 동성연애가 유행인가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전 남친이 첫 사랑이라고 과감하게 인정하는거 보면 동성애자가 아니고 양성애자가 아닐까 그래도 전 남친과 둘이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니까 첫사랑이다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녀는 7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부남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서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해명해 또 화제가 됐다. "(7년 전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잠자리를 갖지 않지 않았다"라며 "이건 정말 솔직한 인터뷰인데 나는 그와 잠자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 진행자 하워드 스턴은 '왜 그때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누가 그걸 믿겠나. 어쨌든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며 "남자와 대중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잠자리를 갖는 관계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 감독과 사랑에 빠졌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며 "내 인생에서 정말 어려운 시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실수들을 저질렀다"라며 "솔직히 말해 누구도 상관할 일이 아니었고,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렸우며 별일 아니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990년 4월 9일 (만 29세)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현재 나오미 스콧,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함께 주연을 맡은 ‘찰리스 앤젤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남친 로버트 패틴슨은 1986년 5월 13일 (만 33세)영국 런던 출신으로 최근 DC 히어로 무비 ‘더 배트맨’ 주연을 맡은 후 최근 무술을 배우는 등 몸 만들기게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