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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상미 결혼 웨딩화보 나이 회사원 연하남편 대학가요제 대상 익스 총정리

익스 출신 이상미가 23일 결혼한다.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상미는 30대 중반의 회사에 다니는 일반인과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올해 37세인 이상미보다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상미는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TV조선 모란봉클럽“, ”팟케스트 매불쇼“, ”EBS 별일없이산다“, ”TBS 더룸“, :MBC 비디오스타” 등의 프로그램에 복귀해 화제가 됐다.

이상미는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혼성 밴드 익스의 ”잘부탁드립니다“ 곡으로 대상을 받으며 방송에 데뷔해 예능프로그램과 리포터 라디오DJ로 왕성한 활동을하다 요가강사로 진로를 변경하여 현재 방송과 요가 두가지 일에 모두 열심히 활동 중이다.

이상미는 2014년 연상의 영화음악감독과 결혼했지만, 2년 후 2016년 합의 이혼한 이력이 있다. 이상미는 힘든 시기에 예비신랑을 만나 의지하고 사랑하며 지냈다고  한다. 

결혼식 장소는 오는 11월 대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해당 연인은 무역회사에 재직하고 있으며, 1983년생 이상미보다 4살 어린 연하남이라고 한다. 둘은 3년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가 강사 활동 모습

2005년 대학가요제 대상곡 잘 부탁 드립니다

이상미는 얼굴은 잘 몰라도 띵곡 노래 잘 부탁 드립니다는 싸이월드 세대는 다 기억 할 것이다.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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