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 솔라는 "최근 실검에 띄우고 싶은 것이 생겼다"며 개인 방송 채널 '솔라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라시도'는 '솔라가 시도한다'는 뜻을 담은 제목으로, 솔라의 다양한 도전들을 담는 방송이라고. 또한 솔라는 채널 개설 9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말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궁금증을 자극한 것은 개인 방송으로 인한 솔라의 수입. 솔라는 솔직하게 "제일 많이 벌었을 때 한 달에 1억 원을 벌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마마무 솔라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100만 구독자 골드버튼 언박싱 영상
현재 미미무 솔라의 유튜브 솔라시도는 2019년 1월 23일에 개설해 10개월만에 구독자가 방송때 보다 4만이 늘어서 111만 구독자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채널 총 조회수는 3700만회가 넘었다. 역시 연예인 프리이엄과 인지도는 대단하다. 영상이 올라오는 주기는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올리고 있다. 유튜브 수익 한달 1억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방송까지 탔으니까 앞으로 솔라시도는 더욱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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