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다소 파격적인 타투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다소 노출된 의상으로 타투한 모습을 인증했다. 과감한 포즈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한예슬의 가슴꼴 타투를 보고 유희왕에 나오는 어둠에 봉인검을 닮았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에도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Never Forg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낱말 'Memento mori'가 새겨져 있다. 이 밖에도 한예슬의 타투 사랑은 오래 되었다
한예슬의 타투 사람은 과거에도 계속 포착 되었다 이건 2013년 타투 모습
인스타그램 인증 타투 모습
행사장에서도 보인 타투의 모습들
여러 타투 인증샷 사진들
이렇게 한예슬은 등에 기하학적 타원형 문양, 손목에 삼각형, 오른쪽 어깨 안쪽, 발목 아랫 부분 등에 레터링 타투를 하는 등 신체 여러 곳에 타투를 세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 한예슬은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ps I did it again"이라는 글을 통해 타투를 또 했음을 알렸다.타투도 이젠 하나의 개성과 문화로 정착하는 것 같다 몸에 타투는 대부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역시 미녀 한예슬이 타투를 하니까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다 그리고 뭔가 한예슬의 타투는 과하지도 않고 포인트를 잘 살려서 섹시함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 필자도 해보고 싶지만 아플까봐 패스다 ㅋ 한편 한예슬은 MBC 메이크 오버 토크쇼 ‘언니네 쌀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