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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펭수 광고비 유튜브 광고 5000만원 1년 모델료 2억이상 예상 놀랍다

 

EBS 캐릭터 ‘펭수’가 직장인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몸값이 치솟고 있다. 현재 광고업계에 알려진 펭수의 1년 기준 광고 모델료는 2억원에서 5억원 수준이다. 펭수가 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동영상 콘텐츠 1편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는 형태의 광고비는 약 5000만원 선으로 알려진다.

두 달 전과 비교하면 펭수의 몸값은 하늘과 땅 차이다. 지난 10월 초 펭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구독자가 10만 명이 조금 넘었을 때 펭수는 한 편의점 운영업체에 동영상 제작 관련 협찬, PPL(간접광고) 등을 문의했다 거절당한 바 있다. 펭수의 몸값이 사실상 제로(0)였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 펭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그만큼 몸값도 올랐다.

현재 펭수는 의류, 식품, 화장품 등 유통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구매력을 갖춘 20~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펭수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자사 제품 판매를 늘리려는 목적에서다.

펭수의 몸값은 더 오를 전망이다. 광고업계에선 펭수를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과 비교한다. 구독자 339만 명에 이르는 워크맨의 1편당 광고비는 약 1억원이다. 광고는 펭수처럼 장성규씨가 기업 현장을 찾아 일일 직원 체험 등을 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는 형태다. 워크맨은 이미 내년 상반기까지 동영상 제작 협찬 및 광고를 하려는 기업들로 꽉 차 있는 상황이다.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20~30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고 유튜브를 보는 수많은 소비자에 의한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고려하면 펭수의 광고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펭수의 몸값이 이정도라니 솔직히 놀랐다 10만 구독자일때 광고 못한 업체들 땅을 치고 후회 할 것 같다. 펭수의 이런 올라간 몸값과 인기는 이미 지난 번 유튜브 편에서 확인했다.

지난 27일에는 펭수가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네이처컬렉션에서 교육을 받고 제품을 판매하는 직업 체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 수 84만 건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직 동영상 노출 기간이 짧아 제품 판매 증가 등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조회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만큼 추후 펭수 효과가 분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 LG 유플러스는 EBS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EBS의 펭수 캐릭터와 번개맨, 번개걸 등 키즈 캐릭터를 5세대(5G) 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역시 대기업이 빠르다 

지난 27일 올라온 펭수 화장품 판매 사용기 영상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형식 앞으로 이런식의 광고 형태가 채널에서 종종 보일 것 같다 이런게 편당 5000만원 이라니 대단하다. 그리고 대기업 티비 광고도 꿈이 아닌 것 같다 진짜 잘키운 국산 캐릭터 펭수하나 열 아이돌 안 부럽구나 필자도 펭클럽 구독자로 왠지 기분이 좋다. 단지 걱정되는건 펭수의 건강이다 암튼 힘내고 이제 워크맨도 따라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