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북미 판문점 회동 66년 벽을 넘은 깜짝 만남 사진들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을 하기 까지 66년이 걸렸다. 미국 대통령이 저 선을 넘기까지 66년 판문각이 아닌 한국 남측 판문점에서 깜짝 미니 북미 정상 회담을 했다는 것도 파격적이다 세 사람이 나올때 분위기도 좋았던 만큼 진전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제 다음 공은 김정은에게 넘어갔다 트럼프의 미국 백악관 초청 한국 서울 답방을 하게 될지 주목 된다. 더보기 김현아 의원 문재인 대통령 한센병 비유 사과 사건 총정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인 김현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비하한 한센병 환자들에게 사과했다. 프로필 감현아 의원은 올해 1969년생 49세다 고향은 서울이다. 학력 정신여자고등학교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 학사 경원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경원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박사 경력 1993년 2월 ~ 1995년 2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경영연구부 위촉연구원 1995년 3월 ~ 2016년 5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2013년 5월 ~ 2016년 5월: 서울특별시 주거환경개선 정책자문위원 2013년 5월 ~ 2016년 5월: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위원 2016년 5월 ~ 2017년 2월: 제20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2016년 6월 .. 더보기 스리랑카 부활절 8곳 연쇄테러 사망자 262명 종교가 부른 참사 스리랑카 부활절 8곳 연쇄테러 지금까지 사망자 262명 점점 늘어 종교가 부른 비극 부상자 452명..외국인 사망자 36명으로 파악 스리랑카 외교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최소 35명의 외국인이 숨지고 12명의 외국인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나라별로 영국인 5명, 인도인 3명, 덴마크인 3명, 중국인 2명, 터키인 2명, 네덜란드인 1명, 포르투갈인 1명, 일본인 1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전에 시작된 테러는 3곳의 교회와 4곳의 호텔, 1곳의 가정집을 타깃으로 삼았다. 테러 표적이 된 교회 중 2곳은 가톨릭, 1곳은 복음주의 교회다. 부활절이자 스리랑카 내전 종전 10주년을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에 일어난 이번 테러는 지난 1983~2009년 내전 이후 발생한 최악의 사건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