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지현 임신 류현진 예비아빠 소감 동반귀국 모습 2019 메이저리그 시즌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류현진 배지현 부부 모습 2019 시즌을 마친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32)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은 귀국 현장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에 만족한다”며 다가올 FA 신분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또 ‘예비 아빠’로서의 감상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예비아빠’로서의 감상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32) 아나운서는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인천 공항으로 동반 입국한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에게 언론들의 관심은 대단 했다 생중계 까지 되었다 그리고 역시 기다렸다는.. 더보기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실패,예상대로 미국 몰아주기 그들만의 잔치였다 MLB 네트워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선정한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3명의 후보는 류현진(32·FA)을 비롯해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35·워싱턴)였다. 개표 결과 사이영상은 디그롬이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 디그롬은 1위표 29장, 2위표 1장을 얻어 207점을 얻었다. 아시아 투수 최초로 사이영상 1위표 1장을 얻은 류현진은 2위에 올랐다. 1위표 1장, 2위표 10장, 3위표 8장, 4위표 7장, 5위표 3장을 받아 88점을 얻었다. 슈어저는 2위 표 8장, 3위 표 8장 등을 얻어 72점으로 3위였다. (처음 발표 때는 류현진과 슈어저가 공동 2위로 발표됐으나, 류현진의 2위표가 6표에서 잘못 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