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공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강사건 피의자공개,몸통 시신 살해 장대호 얼굴 나이 과거 총정리 '한강 몸통 시신' 모텔 토막 살인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이 공개됐다. 20일 JTBC는 지난 17일 새벽 장대호가 경찰에 인계될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대호가 종로경찰서에 자수한 뒤 사건을 담당하는 고양경찰서로 인계될 당시 모습이 담겼으며, 장씨는 검은색 상하의 차림에 수갑을 차고 있다. 이날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단 장대호의 얼굴은 사진을 별도로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공개하기로 했다. JTBC 뉴스가 최초로 얼굴을 공개한 장대호가 올해 38살인지 39세 인지 기사마다 다르지만 그의 얼굴과 나이를 보니 소름이 돋았다. 모자로 가리고 있던 대머리와 얼굴을 보니 나이도.. 더보기 진주 묻지마 살인범 안인득 얼굴공개 반성 모습 1도 없었다 진주 묻지마 살인범 안인범 얼굴공개 반성 모습 1도 없었다 19일 얼굴이 공개된 진주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42)씨의 이날 발언이다. 안 씨는 이날 오후 2시 범행 당시 다친 손을 치료하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와 병원으로 가는 길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지난 17일 오전 4시 25분쯤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 본인 집에 불을 지르고 계단으로 대피하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등 주민 5명을 살해한 그의 이날 공개된 표정은 당당했다. 그는 이날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잘못한 점’이라고 했다. 생중계로 공개된 안인득은 이날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했다. 질문하는 기자를 노려보며 대답했다. 마치 포토라인에서 억울하다는 듯 계속 말하며 목소리도 컸다. 반성의 모습은 1도 찾아 보기 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