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결별설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하늬 윤계상 나이 결별 부인,오해부른 SNS 감성글 자제 해명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 커플이 '결별설'에 대해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월11일 이하늬와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하늬와 윤계상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단순히 반려견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쓴 이하늬의 SNS 글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는 글과 함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고 적었다. 이러한 글에 일각에서는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결별을 암시하는 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