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서현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긴 summer 지금 인스타를 켜! 흘러나오는 favorite song”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은 파란색 오프숄더 상의와 포니테일 헤어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서현은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모은다. 또 살짝 지은 미소로 훈훈함을 더한다.한편 서현은 JTBC ‘안녕 드라큘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필자는 서현이 연기자 소속사로 옮긴지 몰랐는데 2109년 3월 나무엑터스로 전속 계약을 맸었다고 한다.
서현의 발리 휴가 속 원피스 입은 모습
힌편 서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the nest",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청순한 모습에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그네를 타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둥지 모양의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 서현(사진·본명 서주현)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loating breakfast like a mermaid(인어공주처럼 물 위에 떠 있는 아침 식사)”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해외 소재 한 호텔 수영장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수영복과 긴 생머리로 마치 인어공주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리고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현은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yun morning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티를 입어 허리라인을 드러낸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서현의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안녕 드라큘라’ 서현이 섬세한 연기로 특별한 성장담을 그린다.
오는 2월17일, 18일 방송도는 JTBC 드라마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연출 김다예, 극본 하정윤, 제작 드라마하우스) 측이 5일, 감성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긴 서현의 쓸쓸한 분위기는 그의 사연과 비밀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는 ‘아름다운 세상’,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프로듀서 및 ‘언터쳐블’, ‘판타스틱’의 조연출로 활약한 김다예 감독과 2018 JTBC 극본공모 출신 신예 하정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오는 17,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