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박서준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 병동과 이동식 음압시설이 부족하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치료에 필요한 기기 등을 구입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억 원을 기탁했다.박서준은 지난해 4월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이밖에도 여배우 이영애가 대구 시민을 위해 50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그리고 홍진영 등 여러 연예인들이 마스크 기부를 하고 현빈은 주변 나라 4개국과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응원과 위로의 메세지를 보냈다. 연예인들이 모범적으로 국가 재난에 힘을 모으고 있는 모양새다 우리 국민도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급적 주거지 말고 타지역 방문을 취소하고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꼭 하고 현재 연락두절 된 신천지 교인들은 제발 자수해서 방역에 협조하길 바란다.
언론이나 네티즌들이 자신들 종교 욕한다 뭐라 하기 전에 자신들의 행동부터 반성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럴때는 집회나 시위도 하지 말았으면 한다 기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나라에서 하지 말라는데 왜 자꾸 말을 않듣건지 그래놓고 코로나에 걸리면 정부탓 나라탓 할 것인가 백신도 없는 전염병이다 제발 모두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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