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현아는 빨간색 바지에 핑크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인형을 끌어안은 채 눈웃음을 보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진짜 눈웃음 사진은 지금 얼굴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가수 현아가 새로운 머리스타일을 예고했다. 현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마를 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는 머리에 롤을 만 채 휴대폰으로 거울 속 자신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현아는 4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의 손과 함께 채소와 현미밥, 닭가슴살 소시지가 곁들여진 메뉴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팬들은 "저것만 먹고 활동하다니 대단하다" "충분히 먹어도 된다.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19일 올린 현아 유튜브 채널 영상
그리고 가수 현아가 유튜브에서 과거 힘들었던 감정을 털어놨다. 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으로 팬들의 답글을 읽는 자신과 연인 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아와 던은 장난기 가득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면서도 팬에게 감사를 전할 때 만큼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