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그룹 AOA 멤버 지민이 같은 그룹 멤버 설현과 함께 주라주라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과 설현은 김신영의 '주라주라'에 맞춰 익살스러운 표정과 안무로 흥을 발산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지민, 설현 끼가 넘친다" "언니들 너무 웃겨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신영이 부캐릭터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로 발표하는 음원 '주라주라'는 직장인들의 고충과 애환을 진솔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민과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지난해 '날 보러 와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필자는 설현이 코로나 19 덕분애 챌린지를 한 줄 알았는데 김신영 노래 홍보였다. 목적이 어떻든 동료 연예인 노래 홍보를 위해 영상을 올리는 모습 보기 좋다.
그리고 걸그룹 AOA 맴버 설현이 '부케 챌린지'에 동참했다. 설현은 지난 5월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화훼농가 화이팅. 부케 챌린지. 꽃에는 힘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챌린지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설현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홍지윤, 조이현을 지목했다. 부케 챌린지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빠진 대한민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 중인 챌린지이다.
한편 설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서 설현은 흰색 셔츠에 긴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방긋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플을 사용해 반짝이는 효과를 줘 미모를 더욱 반짝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