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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정호 사과문,음주운전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KBO 1년 유기 실격 봉사 300시간 징계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강정호(32)가 사과문을 전했다. 

강정호는 미국 메이저리그 소속이던 2016년 국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적발 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최근 강정호는 KBO에 임의탈퇴 복귀를 신청했고 이에 한국프로야구연맹(KBO)는 25일(월) 야구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정호(히어로즈 임의탈퇴선수)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임의탈퇴 복귀 후 KBO 리그 선수 등록 시점부터 1년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다음은 강정호 사과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야구 선수 강정호입니다. 먼저 제 잘못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죽는 날까지 후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래도 다 씻을 수 없는 잘못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사고 이후에 저는 모든 시간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저를 응원해주신 팬들이 느끼신 실망감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지만 봉사와 기부활동을 하며 세상에 지은 제 잘못을 조금이나마 갚아보려 했습니다.

그동안 야구가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던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제야 바보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자격이 없는 걸 알지만, 야구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습니다.

야구장 밖에서도 제가 저지른 잘못을 갚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마음에 큰 빚을 짊어지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야구선수 강정호 올림

 

강정호의 음주운전 상벌 소식과 사과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대부분 비난을 하는 여론이 많은 모습이다.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러나 KBO의 징계의 수위는 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약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과거에 많은 야구 선수들이 구걸수로 은퇴를 선언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방송가를 보면 음주운전 물의를 주었던 가수 길도  최근 방송북귀를 했고 다른 연예인들도 비판 여론을 의식하지만 다 슬며시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강정호에게만 야구를 다시 하지 말라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똑같은 기준으로 보면 음주운전을 하다 걸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는 전부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은 꼭 그런 것도 아니다  필자도 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팬들의 비난 여론을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제 강정호도 결혼도 했고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나머지 야구인생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남은 건 모두 강정호 본인에게 달렸다 1년 후 복귀를 하게 된다면 야구 선수로 다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과거와 다른 사생활 관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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