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다소곳하게 옆으로 넘기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청순한 매력을 과시한다.
사진을 본 동료 여배우 천우희는 "요정"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개그우먼 홍윤화는 "와.. 언니 짱 예뻐"라며 한지민의 미모를 극찬했다.
앞서 한지민은 6월5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여배우 한지민은 올해나이 1982년 11월 5일 39세다. 하지만 갈수록 더 이뻐지는 미모에 그저 감탄만 나온다. 살아있는 여신이 아닌가 싶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