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자기 침대인줄 아는 구름이 일어나... 언니 나가야해 둥둥아. 꼬질할수록 더 귀여운 구름"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반려견 구름이를 안고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 속 이성경은 구름이를 꼭 껴안고 행복한 표정으로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성경은 민낯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졸업 올해나이 1990년 8월 10일 (만 29세)다. 진짜 사진 필터가 필요없을 정도로 피부가 맑고 깨끗해 보인다 면티에 반려견과 평범한 일상 셀카 사진도 그냥 화보가 괜히 연예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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