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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신강림 사과 단체사진 차은우SNS 업로드 삭제 '노마스크' 논란 제작진 심려 끼쳐 송구"

'여신강림' 종영 기념 단체사진이 논란을 부른 가운데 제작진이 사과했다.

차은우는 최근 SNS에 “여신강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제작진 여러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다. 수호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사진 속 출연진과 제작진 다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여신강림' 제작진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당했다. 7일 한 커뮤니티에는 서울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 내용이 공개됐다. '여신강림' 제작진을 신고한 누리꾼은 "서울시는 드라마 '여신강림' 팀의 '종방기념 사진촬영'이 과태료 부과 가능한 사안인지 방역당국에 유권해석을 의뢰하여 결과에 따라 엄중 처분 내려달라"는 내용으로 민원을 접수했다.

네티즌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시국에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배우이자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인 차은우 SNS는 팔로우 숫자가 무려 1600만명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들이 차은우를 SNS를 보고 있는 셈이다.

여신강림 단체사진이 논란이 되자 차은우는 해당 tvN 드라마 '여신강림'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마스크 미착용 단체 사진 논란에 사과했다. 제작진은 7일 밤늦게 입장을 내고 "촬영 종료 후 제작진 단체 사진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신강림' 팀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했으나, 촬영 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 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을 삭제했다. 차은우 외에도 몇몇 배우가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으나 논란이 커지자 현재는 모두 삭제한 상태다. 

필자가 볼때 차은우를 비롯한 배우들이 종영의 기분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서 개인 인스타그램에 단체 사진을 업로드 한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논란이 되고 제작진까지 사과를 할 지는 몰랐을 것이다. 논란이 된 여림강림 단체 사진을 보니 코로나 시국에 위험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5인 이상 현재 집합 금지인데 드라마 촬영이라는 특수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노마스크라니 방송국이나 드라마 현장도 절대 코로나 안전지대가 아니다. 신고를 당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4.5%라는 마지막회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4일 16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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