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찾아간 곳은 부천 대학로다 백종원에게 혹평을 들은 두집
먼저 2대째 내려온 닭칼국숫집
너무 많은 메뉴를 보자마자 맛 없겠다. 백종원 예언?
홍탁집은 닭 메뉴 단2개
그 이유는 닭고기가 가장 재고 관리가 어렵다 당일 소진 필수
냉장고도 1메뉴에 12번 여닫
2대째 내려온 닭칼국수 그 맛은?
단칼에 맛 없다 백종원 일침
닭고기는 시간이 지나면 맛의 차이가 크다는 백종원
육수도 너무 연하다
육수의 차이가 맛을 좌우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하다
백설탕이란 백종원이 달다고 하는 제육덮밥 ㅋㅋ
얼마나 달길래 저럴까 궁금하다
고집이 은근 있는 여 사장님 ㅋ
이어서 온 중화 떡볶이집 맛을 보자 마자 웃는 백종원
느끼하다는 백종원
매운맛을 잡으려고 기름을 투입했다는 사장님
평소보다 줄었다는데도 느끼하다면 평소에는?
이번편을 보고 떠오르는 사자성어 과유불급
젊은 사람들이 자극적인 맛 좋아한다고 달고 맵고 느끼하면 좋아할거란 생각은 오산이다.
모든것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오버하면 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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