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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현무 결별이유,도티 연매출 매니저 유규선,유병재 질투-전참시69회

전참시 69회에서는 초통령 유튜버 라스에서 밝힌 연매출 200억 신화 토티가 출연했다.

도티의 첫 매니저는 바로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유병재가 소속사를 옮기면서 토티와 같은 식구가 되어 케어를 맡게 되었다

새 소속사라서 그런지 모든게 어렵고 어색한 유규선

유병재에 가려져 있던 유규선의 낯가림

유병재와 있을때는 볼 수 없었던 매니저 튜닝 ㅋ

유규선의 낯선 모습에 뭔가 심란

문도 열어주는 완벽 케어 ㅋ

점점 더 심란 ㅋ

도티가 배곱플까봐 빵도 사오는 유규선 ㅋ

서로 빵도 먹여주고 화기애애 유병재는 점점 질투를 느끼고 ㅋ

도티와의 시간이 즐거운 유규선 

유병재 없을때 험담

극과극 성격의 도티와 유병재

평생 토니 옆에 있겠다 선언 ㅋ 점점 표정이 않좋아지는 유병재

점점 분위기도 유규선을 도티 매니저로 인정하는 ㅋ

점점 더 질투가 심해지는 유병재

사실은 유규선은 임시로 도티 케어를 한것

모두가 즐거울때 아직도 불편한 유병재

점점 시티콤이 되어가는 ㅋ

웃자고 일부러 더 질투하는 척 했던 예능은 예능일뿐 오해 하지 말자

긍정 파워 도티의 약점을 찾으려고 집요하게 질문하는 전현무

그러다가 도티의 핵폭탄 역관광 질문이 터진다 ㅋ

전현무가 밝힌 결별 이유는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죠 라고 답한다.

괜히 남의 약점 잡아보려다가 혼난 전현무 도티의 순발력 예능감 장난아니다

역시 개인방송 초통령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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