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앞둔 아내의 맛에서의 함소원의 전재산 공개가 화제다.
그래서 예능 속 함소원 남편의 사업과 용돈 소비 스케일을 알아보았다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던 함소원 부부남편 진화는 20살부터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
우선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중인 대표 예능 아내의 맛에서의 시아버지의
소비를 알아보자 테어날 손주의 옷을 구매하기 위해 90만원 넘는 돈을
망설임 없이 결제
중국 대륙의 큰손 시아버지의 홍빠오 용돈 클라스는 다르다
태어날 손주를 위해 준비한 순금 목걸이 ㄷㄷㄷ
한국 방문 다시 큰손 시아버지의 스케일은 과일을 살때도 달았다 ㅋ
여기서도 망설임 없이 그냥 결제
방송국 사람들에게도 용돈을 돌렸다 금액은 각8만원 그리 크진 않았다.
함소원이 악플의 밤에 출연 헸을때도 남편이 부잣집이란 사실은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시댁의 부자 스케일은 다른 예능에서 짐작 할 수 있었다.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함소원 진화 부부 용돈 문제로 상담을 받았다.
서장훈은 중국에서 부자라며 남편 용돈이 너무 적다고 지적한다
둘의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부의 스케일
남편 진화의 임대사업 수입을 물어보고 망설이다가 비공개로 MC들에게만
공개했다, 그러자 반응이 엄청 놀라는 반응이다. 도데체 임대 수입이 얼마길래 저럴까
비디오스타에도 출연했던 함소원은 남편의 소비 스케일을 자랑했다
그리고 여기서 남편 진화의 재산을 짐작해 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가진 땅이 여의도의 30배 크기 ㄷㄷㄷ 대농사를 짓는데 헬기를 투입해야할 정도
과연 오늘 밤 방송에 공개되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전재산이 얼마일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