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정주리 아들 3형제와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6회는 '오늘 하루도 러블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샘 아빠의 절친 정주리의 3형제와 만나 왁자지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한 윌리엄과 한껏 신이 난 모습의 벤틀리가 담겨있다. 이어 똑같이 생긴 3형제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은 바로 개그우먼 정주리의 아들 3형제다.
정주리는 둘째 아들을 수중분만으로 낳아서 화제가 되었다.
정주리 아들들과 샘 해밍턴 가족은 이웃사촌으로 친분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샘 해밍턴 둘째 아들 벤틀리 돌잔치에 참석한 정주리
행복한 정주리 아들 삼형제 모습
정주리와 아들들과 남편의 모습이다.
개그우면 정주리 나이는 올해 1985년생 5월 2일 (만 34세)
최근 정주리는 출산 후 몸무게 다이어트 전이라서 아직 66kg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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