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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나래 일정중단,건강상 이유로 휴식 회복 중 하차 없다.

 

박나래가 건강상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월 1일 뉴스엔에 "박나래 씨가 지난 9월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린 점 죄송하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JTBC '어서 말을 해' SBS '리틀 포레스트'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하 박나래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박나래씨가 지난 월요일(9월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되었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가 나가자 하차설이 있었지만 소속사는 하차설을 부인했다. 박나래가 대세가 맞긴하다.  틀면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고정 프로도 많고 그동안 너무 달리긴 했다. 탈이 날만 한즛하다. 인간은 로봇이 아니다. 몸이 먼저 말을 한다고 이번 결정은 잘한 것 같다. 부디 휴식을 잘 취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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