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비욘세가 다이어트 전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비욘세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노란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굴곡진 콜라병 몸매를 뽐내고 있다.
비욘세 '22일간의 식단 다이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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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욘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2일간의 식단(22 Days Nutri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비욘세는 자신의 몸무게를 175파운드(약 79kg)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비욘세는 자신의 전속 트레이너 마르코 보르게스와 함께 식단관리를 했고, 마침내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6년 슈퍼볼 축하 공연 모습
비욘새는 올해 나이가 1981년 9월 4일 (만 38세), 미국 휴스턴 키는 169cm로 나와 있다.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 몸매로 주목 많는 비욘세 과거 모습과 비교하면 이번에 공개한 모습 달라져 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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