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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율희 쌍둥이 임신근황 인스타 월미도 최근 일상사진 모습 모음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라붐 출신 율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쓰 했던 급 월미도행. 도착하자마자 먹기 시작해서 자기 전까지 먹는걸로 끝났다고.. 온몸이 부은 건지 살이 찐 건지. 요즘 밥 두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 둥이들이 먹는 거겠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월미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 머리의 율희는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시선을 끈다.

율희는 “온몸이 부은건지 살이 찐 건지. 요즘 밥 두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쌍둥이들 먹는거겠죠?”라는 글을 덧붙이며 쌍둥이를 임신한 뒤의 변화를 전했다.

앞서 최근에도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단발 변신 후 더 아름다워진 근황을 전했다. 이 밖에도 꾸준히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며 쌍둥이 임신과 일상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SNS 사칭을 경고했다.

율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햅삐. 저 현재 여러분들과는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다른 SNS에서 저를 보신다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그만 사칭해라"라고 밝혔다.

율희는 지난해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율희 임신 근황을 보니 행복하고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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