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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미손 공식입장,특정 정당 관계 없다.정치적 목적 무단도용 사용금지 경고 래퍼 마미손 측이 어떤 정당이나 후보 홍보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며 저작물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8일 오전 래퍼 마미손의 소속사 세임사이드 컴퍼니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저작물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의 동의 없이는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한 정당에 소속된 후보자가 마미손의 대표곡 ‘소년점프’ 가사 일부를 개사해 포스터에 실은 것은 물론 마미손과 비슷한 복면을 뒤집어 써 실제 본인인 듯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마미손 측은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 이미지와 저작물 무단 도용을 멈추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더보기
현아 영상게재 도시락 다이어트 파마 어린시절 모습 눈웃음 판박이 인스타 근황 공개 가수 현아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현아는 빨간색 바지에 핑크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인형을 끌어안은 채 눈웃음을 보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진짜 눈웃음 사진은 지금 얼굴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가수 현아가 새로운 머리스타일을 예고했다. 현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마를 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는 머리에 롤을 만 채 휴대폰으로 거울 속 자신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현아는 4월 1.. 더보기
볼빨간사춘기 입장,김근태 후보 음원 순위 조작 의혹 주장 사실무근 법적대응 음원 순위를 조작했다고 지목된 가수 중 한 팀인 볼빨간사춘기가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8일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 관계자는 "음원 순위를 조작한 사실이 없다"라며 "크리에이터라는 회사 자체를 모른다"고 해 조작 의혹을 강경하게 부인했다.이어 "(음원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더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중국 등지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며 “차트 조작에 사용된 계정은 수천개에서 수만개에 달했다”며 조작에 이용당한 다음과 멜론 ID 명단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해당 업체는 서.. 더보기
윤학 중증환자 분류,유흥업소 출입 NO 해명 윤학이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이다. 그 가운데 확진 전 만난 강남구 확진자 44번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윤학이 소속된 그룹 슈퍼노바 측은 지난 3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달 31일 한국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1일 판명됐다"라고 알렸다. 윤학은 한국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하지만 윤학은 지난 3월 26일 강남구 확진자 44번과 51번을 접촉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중 44번 확진자는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직원이며, 51번 확진자는 44번 확진자와 논현동에 함께 사는 룸메이트 사이다. 윤학의 지인은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강남구 내 44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 지인은 .. 더보기
김상혁 이혼 심경 아내 송다예와 1년만에 파경 나이 총정리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김상혁은 지난해 2월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송다예가 얼짱 출신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결혼 후에는 각자 SNS를 통해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또한 각종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하는 등 서로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약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SNS에서는 일찌감치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 지난 2월에는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고 팔로우도 끊었다. 현재 송다예는 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리고 그룹 클릭비.. 더보기
소지섭 혼인신고,17살 차이 조은정과 법적부부 혼전임신NO61억 한남동 빌라 신혼집5천만원 기부 선행 배우 소지섭(43)이 조은정(26) 전 아나운서와 혼인신고를 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은 아니다"고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해 공개 연애를 선언한 연인 조은정과 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됐다.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 조은정은 지난해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만난 바 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한밤’을 기점으로 만난 것은 아니고, 이후 사적인 모임을 통해 재회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 더보기
송혜교 건물,삼성동 단독주택 82억에 매물로 나와 현재 총3채 보유 6일 스포티비뉴스는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에 위치한 송혜교 소유의 단독주택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454㎥·연면적 324㎥ 규모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매매가는 82억원이다. 인근 주택가를 고려하면 급매에 해당하는 셈이다. 연예계의 ‘부동산 투자 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송혜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총 3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82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평당 가격이 약 6000만 원이 되지 않는 셈"이라며 "단지 내에서도 꼽히는 입지나 조건을 따지면 실거래가보다 낮은, 급매나 다름없는 가격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송혜교가 전 남편 송중기와 신접살림을 꾸렸던 서울 한남동 신혼집은 지난 2월 말부터 철.. 더보기
백성현 결혼발표,나이 3살 연하 예비신부 러브스토리 총정리 배우 백성현이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TV리포트에 “백성현이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2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백성현이 군 복무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왔다는 전언.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해를 부탁하고,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를 당부했다. 한편 백성현은 1989년 1월 30일 (만 31세)다. 지난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