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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준희 열애,나이 비연예인 건장한 체격 남자친구와 쇼핑몰 운영 방송인 김준희가 열애 중이다.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언론 보도를 통해서 “김준희가 비연예인과 열애 중인 게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준희가 자신의 쇼핑몰 ‘에바주니’를 함께 이끌던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년째 열애 중이며,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모델 같은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희는 올해나이 1976년생으로 45살이다. 1994년 혼성그룹 뮤(Mue)로 데뷔했다. 영화 ‘짱’ ‘오! 브라더스’, 드라마 ‘학교2’ 등에 출연했다. 이후 쇼핑몰 에바주니를 론칭, 에바홀딩스 CEO로 활동 중이다. 한편 김준희는 2006년 지누션의 지누와 결혼해 2008년 이혼했다. 그리고 .. 더보기
유재석 강경대응,신천지 연예인 루머 유느님 프로필 종교는 불교 공식입장 개그맨 유재석이 신천지 연예인이라는 루머에 소속사가 법적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4일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하여 저희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세계적인 악재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또 서로 돕고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지금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루머에 대해 당사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박하나 SNS 비공개 코로나19 응원글 "재앙 같은 시기" 표현 비난 씁쓸한 이유 배우 박하나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위로 글을 남겼다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박하나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앙과도 같은 이 힘든 시기를 우리 모두 잘 이겨내봐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박하나는 "내가 강해져야 다른 분들께 피해 드리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비타민 챙겨 먹고 있다. 다음달 방송을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모두 감사드리고 곧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고 계실 텐데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낼 겁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대다수의 네티즌은 박하나의 따뜻한 응원에 공감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박하나가 사용한 '재앙' 단어에 주목해 비판을 남기기도 했다. 이같은 갑론을.. 더보기
유진 생일파티,나이 39살 남편 배우 기태영 딸 로희 로린 근황공개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39번재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39번째 생일. 사랑스러운 룸메이트들과 함께. 가끔은 나이 들어간다는 게 슬프지만, 그래도 항상 나와 함께해 주는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3’, ‘9’ 모양의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가족들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 기태영과 딸 로희, 로린은 생일을 맞은 유진의 볼에 달콤한 뽀뽀를 선물했다. 행복해 보이는 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하다. 힌편 유진은 올해나이 1982년생 39살로 지난 2011년 3살 연상의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2018년 8월 둘째 딸 로린을 품에 안았다.. 더보기
아이유 추가기부 자가격리,납세자의 날 행사 불참 해명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가수 아이유가 '납세자의 날' 행사에 불참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3일 언론보도는 통해서 "오는 4일 열리는 '납세자의 날' 행사에 아이유가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초 행사에 초대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행사를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해서 아이유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서진도 불참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머니투데이는 아이유가 최근 코로나19 위험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에 다녀오면서 자가격리돼 '납세자의 날' 행사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유의 자가격리 경우도 앞서 말한 청하와 비슷한 경우 같다. 이탈리아가 워낙에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코로나19가 퍼진 국가가 되다보니 연예인이나 유명인.. 더보기
이동욱 강경대응,종교 찌라시 법적대응 아이비도 루머 해명 신천지 아니다 이동욱, 아이비 등 연예인들이 애꿎은 루머에 고통받고 있다. 배우 이동욱, 가수 아이비가 3일 카카오톡,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진 사실과 무관한 루머에 펄쩍 뛰며 적극 해명했다. 이같은 루머는 본질을 흐트려 대중에게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 더욱 조심해야 할 부분.이동욱, 아이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끼친 종교 신천지 신자라는 루머에 적극 해명했다. 이동욱은 소속사를 통해 "허위사실"이라고 정확히 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동욱 뿐만.. 더보기
청하 해명,코로나19 스태프 루머 심경고백 기사와 달라 현재 자가격리 중 종교 등 사실 아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자가격리 중인 가수 청하가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 루머를 해명했다. 청하는 지난 2일 데뷔 1000일을 기념해 팬들과 V라이브를 진행했다. 뜻깊은 날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최근 불거진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이슈에 따라 청하는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 속 일각의 우려와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청하는 "스태프 2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기사에 나왔다"며 "그 전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고 안전하게 있었다"고 말했다. 청하는 "사실 지금 자가격리를 한 지 꽤 오래 됐다. 거의 한국 오자마자 바로 자가격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다른 기사 내용처럼 다른 스태프 분들은 다 음성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힌편 일각의 루머도 부인했다. 청.. 더보기
현빈 기부 코로나19 확산 방지 2억 남몰래 통큰 선행 동참 배우 현빈이 2억 원을 통크게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3일 오후 “현빈이 2억 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그의 기부금은 피해지역 지원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현빈은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어려운 시기는 있어 왔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 왔듯이 이번 코로나19 또한 하루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며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힘 써주시고 계시는 분들의 밤낮없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응원하도록 하겠다”는 손편지를 남겼다. 이번 현빈의 선행은 아무도 모르게 결정한 기부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빈이 지난달 남몰래 선행을 전했다. 기부는 항상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하는 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