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전두환 골프 폭로논란 추징금 나이 치매 총정리 알츠하이머병을 이유로 재판에도 나오지 않았던 전두환씨(88)가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포착한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 현장을 촬영했던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전 전 대통령은) 정정한 기력으로 골프를 즐겼다. 절대 알츠하이머일 수 없다“고 8일 주장했다. 전 전 대통령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 사실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해왔다. 앞서 이날 JTBC 뉴스룸은 임 부대표가 전 전 대통령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룸에 직접 출현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출발해 강원도 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