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선영 준장 소장 진급 장군인사,김주희 준장 여성장성 프로필 총정리 군에서 최초로 여군 소장(투스타)이 나왔다. 정부는 8일 강선영(여군 35기) 준장을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시키는 등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8일 하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육군항공학교장인 강선영 준장이 소장(올해 나이 55세)으로 진급했다고 8일 밝혔다. 여군이 소장을 단 것은 처음이다. 강 소장은 육군의 헬기 등 항공 전력을 관장하는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을 맡게 된다. 정부는 또 정보병과인 김주희 대령(53)을 준장으로 발탁했다. 정보병과에서 여군 장성이 나온 것도 처음이다. 간호병과인 정의숙 대령도 준장으로 진급했다. 지난 2017년 장군인사에서는 국군간호사관학교장에 임명된 권명옥 준장을 포함해 여군 장성 진급자는모두 3명이였다. 육군본부 안전관리차장(준장)에 허수연 대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