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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일상,예능 도전 팬과의 소통의 변화 유튜브 채널 개설 배우 한예슬이 일상 속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4일 자신의 SNS에 "피곤해도 멈출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자연스럽고 수수한 차림을 하고 있지만 미모만은 화려하게 빛난다. 투톤 염색 머리로 개성을 뽐낸 한예슬은 붉은 색의 상의를 입고 상큼함을 자랑했다. 휴대전화 화면에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연예인 포스를 드러낸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한예슬 is(이즈)'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처럼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것. 벌써 구독자는 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총 영상 조회수는 345만(기준 14일 오후 2시) 뷰를 달성했다. 한예슬이 기존에 연기를 동해 대중을 만나는 일차원적인 .. 더보기
김동완 사칭계정, 팬걱정 당부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자신을 사칭한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동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고 접수하자마자 계정을 닫아준 것 같다. 포스팅은 오후에 삭제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해외 팬이 김동완의 사진을 달고 그의 SNS 계정과 비슷한 아이디의 사칭 계정과 나눈 대화가 담겨있다. 김동완의 사칭 계정은 해외 팬에게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서로를 알아가자며 접근했다.김동완은 "연예인을 사칭,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달라. 이를 의심하고 알려준 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누리꾼들은 “가지가지 이상한 사람 다 보겠다”, “다들 조심하시길”, “김동완 신속 대응 칭찬해요", "해외 팬 안 당해서.. 더보기
구혜선 은퇴암시? 인스타 글 총정리 배우 구혜선(35)이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팬들 사이에선 ‘마지막’이라는 표현을 두고 여러 말이 오가고 있다. 구혜선은 이날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면서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적었다. 구혜선, “용종 제거로 입원, 영화제 불참”→소설 해외 진출 소식까지 배우 구혜선이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최근 구혜선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중이라 (다른 검사들이 남아있는 상태라서)영화제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 더보기
리지 독도 사랑 보여준 통쾌한 일침,악플러 기막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독도를 일본 제국의 영토라고 주장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리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74주년 광복절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독도에서 찍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개념있다”, “독도를 어떻게 갔나요”, “역시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독도는)대일본 제국의 엄연한 영토인데 거기서 뭐하냐 빨리 XX”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리지는 “우리는 (독도에) 여권 없이 다닙니다”라는 센스 있는 댓글로 일침을 가했다. 필자는 도데체 한글로 저런 망언을 하는 사람들의 뇌 구조가 궁금하다. 어떻게 하면 저런 글을 쓰는지 일본제국 만세라고? 니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그.. 더보기
오정연 강타 부인이 꿈? 과거 방송 팬심 고백 총정리-라디오스타 강타 열애설 인스타 저격? 글로 화제가 된 또 한명의 강타 열혈팬 칠현부인 오전연의 과거 라스 발언이 재조명 화제다 중학교때까지 열렬히 강타를 사모하고 강타와 같은 동국대를 가기 위해 열공한 결과 서울대 체육교육과 발레 전공 2015년 출연한 오정연 아직 강타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한다. 프리선언 후 당시에 SM 계열 소속사로 들어간 오정연 윤종신은 혹시 강타 때문이냐고 물어보고 오정연은 부인 규현은 소속사 연예인끼리 만나는 모임이 있다고 정보를 알려준다 윤종신과 김구리는 강타 콩깍지 벗겨졌냐고 물어보고 오정연은 답을 피한다. 열심히 트집을 잡은 두 MC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강타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라고 권하고 오정연은 영상편지를 남기는 도중 같이 노는 건 어떨... 사심고백? 실언을 한다. 이렇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