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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셀프이발, '스테이 홈' 챌린지에 동참 포르투칼 병원22억 기부 근황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공격수 호날두가 코로나 19 사태에 따라 집에서 이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향 포르투갈에 머물고 있는 호날두는 개인 SNS에 부인 조지나가 직접 자신의 머리를 깎아주는 모습을 올렸다. 최근 포르투갈 병원에 22억 원을 기부한 호날두는 '스테이 홈' 챌린지에 동참하며 사회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호날두의 셀프 이발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깍아주는게 셀프냐며 비꼬고 있다 이런 유명한 스타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한다고 셀프이발을 하는 모습 참 웃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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