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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지섭 혼인신고,17살 차이 조은정과 법적부부 혼전임신NO61억 한남동 빌라 신혼집5천만원 기부 선행

 

배우 소지섭(43)이 조은정(26) 전 아나운서와 혼인신고를 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은 아니다"고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해 공개 연애를 선언한 연인 조은정과 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됐다.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 조은정은 지난해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만난 바 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한밤’을 기점으로 만난 것은 아니고, 이후 사적인 모임을 통해 재회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깜짝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51k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혼전임신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인륜대지사인 만큼 이들은 직계 가족이 모인 가운데 조용히 혼인서약을 했다. 또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성대한 예식 대신 기부라는 선행을 택해 굿네이버스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 시국 및 스케줄을 고려해 신혼여행은 따로 계획하지 않았다.  소지섭 조은정 부부가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5000만 원은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의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 지원에 사용된다.

앞서 소지섭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지난해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설이 돌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시기상조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번 결혼 발표로 두 사람의 신혼집이 한남동이 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소지섭이 당시 매입한 ‘한남 더 힐’은 당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로 꼽혀왔다. 소지섭 빌라 매입을 보도했던 매체는 해당 빌라의 매매가가 무려 61억원으로, 소지섭은 중도금은 물론 잔금까지 전액 현금으로 거래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의 아내가 된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소지섭과 17살 차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게임전문 채널 OGN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롤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요즘 코로나 19 여파로 결혼식을 취소 연기를 하는 스타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경조사를 축소하는 대신 이렇게 기부를 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지난번 깜짝 열애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엔 결혼식을 하지 않고 먼저 혼인신고를 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화려한 결혼식보다 두 사람이 이처럼 사랑하는게 중요하다 이젠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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