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파리에서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지난 2월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프랑스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로샤스의 뮤즈인 그녀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다. 화보를 통해 엿볼 수 있는 파리 시내를 누비며 우아하고, 사랑스럽고,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인 하니의 로맨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와 함께 파리의 봄을 즐기고 돌아온 이번 화보는 코로나19 펜데믹 선언 전 촬영 되었으며, 나일론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또한 하니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상은 나일론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근 가수를 떠나 연기자로 변신한 하니역시 연예인 이번 화보에서 하니의 미모가 돋보이는 여신 비주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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