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최근 클럽에 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5월 11일 조권의 SNS 계정 게시물에는 “지난주 클럽간 거나 해명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달렸다. 이런 해명을 요구하는 이유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이태원 클럽에 연예인들도 출입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등장한 댓글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런 루머에 질문에 대해 조권은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해당 댓글에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님 인스타 캡처, 추적 사이버수사대로 넘깁니다. 보자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임? 내가 우스워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어 “요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별 해명을 다 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세요?” “‘부부의 세계’ 봤어요. 집에서”라는 답글을 추가로 달았다.
필자가 볼때 지난번 신천지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주 발언지가 되었을떼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 해명하느라 곤욕을 치루었는데 이번에는 연예인들의 이태원 클럽 방문이 주 타겟이 된 느낌이다 도데체 이런 루머는 어디서 듣고 가수의 인스타에 직접 와서저런 질문을 하는지 용기가 대단하다 조권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나쁠 것 같다 연예인 당사자가 인정을 하거나 직접 본게 아니라면 함부로 저런 질문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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