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제주집을 공개했다.
배우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애옹이도 행복한 금요일"이라며 "#진재영 화양연화 #진재영 일몬도 jeju #진재영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집 수영장 곁에서 회색 가운을 입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는 모습. 야자수까지 심겨진 수영장의 모습이 호텔 부럽지 않다.
또 뒤로 슬쩍 보이는 집 외관 또한 으리으리해 눈길을 끈다.한편 진재영은 올해나이 1977년 1월 15일 (만 43세), 부산출신으로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수영장 딸린 집이 잔짜 호텔 처럼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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