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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영웅 기부 소감 나이 모교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상금 500만원 수여식 어머니와 참석 모습

가수 임영웅이 모교 경복대학교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5일 임영웅은 경기도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우당대상 수여식에 어머니 이현미 씨와 함께 참석했다.

임영웅은 모교인 '경복대학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돼, 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경복대에서 열린 개교 28주년 기념식 및 제12회 우당대상 수여식에서 우당대상을 받았다. 우당대상은 경복대 설립자 전재욱 박사의 호를 따서 제정한 상이다. 임영웅은 우당대상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실용음악과 후배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첫 광고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도 한 그는 상금을 후배들을 위해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어머니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영웅은 "감사하다"며 "상금 500만 원 전액을 가정이 어려운 실용음악과 학생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했다.

임영웅은 올해나이 1991년 6월 16일 (만 28세)경기 포천시 출신으로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2010학번이다. 대학시절 각종 노래 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발라드를 전공한 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지만 수입이 적어 생활고를 겪었고, 노상 군고구마 장사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성공해서 모교를 방문해서 찾아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기뿐일인데 모교를 빛낸 공로를 인정하는 상을 받고 상금을 기부까지 하는 임영웅 최근 여러 광고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더욱 승승장구 오래 활동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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