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사진)가 제주도에서 청순함이 가득 묻어나는 절대 미모를 뽐냈다. 11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제주도.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제주도의 한 바닷가에서 우산을 쓴 채 먼 곳에 시선을 두고 있다.넓고 깨끗한 바닷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에게서 우아한 매력이 가득 느껴진다. 가수와 연기로 인정을 받은 손담비는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솔직함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냥 일상 사진인데도 제주도 화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손담비는 올해나이 1983년생으로 38살이다.이번 말고도 평소에도 제주도 여행을 자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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