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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락 코로나19 감염 육성군 김경태도 확진판정 한화이글스 투수 나이 결혼 아내 부인 리그중단 조건 총정리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은 지난달 8월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 중 첫 감염 사례다.한화 측은 이날 "한 차례 열이 발생했지만, 지난달 31일 오전 코로나 검사 때도 체온이 적정 범위 안에 있었다. 검사 후 저녁에 확진 판정을 받아 밤 9시쯤 KBO에 보고했다. 신정락은 윤성군 재활 중이라 2군에서 뛰던 선수들과 밀접 접촉은 하지 않았다.

신정락은 현재 이날 저녁 천안 시내 치료센터에 병상이 확보돼 입원했다. 신정락의 가족에 앞서 서산훈련장을 함께 이용한 2군 선수단과 직원 40명은 1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이후 1군에 콜업된 한화 선수 2명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선수 2명은 1일 오전 2시쯤 KBO가 긴급 지정한 협력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화 투수 신정락의 가족 2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화 관계자는 1일 “신정락의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24일 마련된 KBO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르면 우선 선수단 안에 확진자 발생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긴급 실행위원회 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한다.

또 선수단 안에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있을 경우 해당 인원 이외의 인원은 활동이 가능하나 팀내 접촉자가 6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 긴급 실행위 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KBO 매뉴얼에 나와 있다.

신정락은 2015년 1월 부인 이윤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인 이윤진씨는 현재 삼성의료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락은 올해 나이 34세다  2010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 입단했다.

올 시즌엔 16경기에 출전해 1패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했다. 6월 27일 kt wiz와 경기를 마지막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속보로 한화이글스 육성군 소속인 대전275번 확진자는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한화이글스 투수 김경태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264번 확진자인 신정락 투수와 접촉해 검체를 채취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