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 된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이종혁이 두 아들 이준수 이탁수의 근황을 알렸다
리포터가 두 아들 근황에 대해 물어보고 두 아들은 폭풍 성장
이종혁은 큰아들 이탁수는 고1 기카 벌서 180cm를 돌파 했다고 말하다.
아빠 어디가로 잘 알려진 십준수 이준수는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종혁의 나이는 올해 1974년 7월 31일 (만 45세), 서울 출신이다.
큰아들 이탁수는 배우지망생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진로를 위해 예술고등학교로 진학 했다고 한다.
평소 아들 바보라는 동료들의 증언
이종혁 하면 빠질 수 없는 레전드 짤이 공개 되었다.
신사의 품격에서 헤어스타일을 알파카를 모티브로 한거냐는 질문에 순간 욱 하며 알파카가
나를 따라했다고 말한다. ㅋ 영화가 성공하면 실제 알파카와 셀카를 찍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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