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 사고

그알 설리 그것이 알고싶다 지인 조이솝 악플러 BJ 반응 방송 총정리

16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누가 진리를 죽였나'라는 주제로 설리의 죽음에 대해 다뤘다. 지난 10월 14일,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설리.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아이돌을 거쳐 연기자로 성장한 그녀의 안타까운 선택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설리가 지난해 가을 다녔던 한 대학교를 방문했다. 설리와 함께 수업을 들었다는 이들은 설리가 학교 수업을 성실하게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설리의 지인인 조이솝 씨는 "항상 맨 앞줄에 앉았다고 한다. 같이 간 친구는 맨 앞에 앉기 싫은데 진리가 매번 앞에 앉아 부담스러웠다고 했다"며 웃었다.

또 해당 대학교 관계자는 "그전 학기 수업은 한 학기 내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학교가 연예인으로서 대접하지 않고 하나의 사람으로 대접하는 문화가 생기지 않았냐. 그것을 굉장히 고마워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이 설리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했던 BJ를 만났다. 당시 해당 BJ는 자신이 설리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너 평생 잊지 못해"라고 오열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영상이 설리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했다. 그는 "남들과는 다르게 해보려고 했다. 논란이 커질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또 그는 설리 죽음에 악성 댓글 영향이 미치지 않았을 것 같은지 묻자 "악성 댓글 때문에 죽었다고 말하진 않았다. 설리씨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짜 악성 댓글에 대해 말하고 싶은게 있다"며 "악성 댓글 때문에 징징대고 그럴 거면 연예인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외부에 밝히지 않은 건이지만 설리가 4~5년 전부터 이런 정서적인 문제를 회사와 상의했었고 일주일에 한차례씩 상담진료 받게 했다"라며 "다른 치료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설리의 지인은 "설리가 은근히 댓글을 읽는데 적은 양도 아니었고 한 두 번도 아니었다"며 "'왜 일까?'하는 어떤 그 당위성을 찾기도 찾아야 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 일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야 했겠고, 그래서 그게 누적됐을 수 있을 것"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했다.

설리에게 악플을 단 네티즌들은 자신들이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또 왜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잘 기억하지도 못했다. 한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10주 전에 이 댓글을 달았다고 하면 100번도 넘게 사과했을 거다. 100주도 훨씬 더 넘은 걸 와서 말씀하시면 제 입장에선 어떨까"라며 "(신체 조롱, 성희롱) 그런 의미가 있으면 제가 어떡해야 하나. 안 그래도 예쁜데 왜 굳이 이렇게 행동을 해서 너의 예쁜 모습을 없애냐(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날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외부에 밝히지 않은 건이지만 설리가 4~5년 전부터 이런 정서적인 문제를 회사와 상의했었고 일주일에 한차례씩 상담진료 받게 했다"라며 "다른 치료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방송을 보면서 악플러와 무당 남자친구 사칭BJ 말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 악플러도 오래 지난일 이라고 시간을 탓하며 위에 내용은 순화한 것이고 어떤 악플러는 난 기억이  없다는 내가 죽으라고 한적이 없다 아이디 해킹을 운운하며 책임을  대부분 전가하고 특히 저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한 BJ 악성 댓글 때문에 징징 거릴거면 연예인을 하지 말라는 저 인식을 보고 경악했다.

어떻게 그알 탐사 보도 팀이 와서 인터뷰를 하는데 저렇게 발언을 하는지 먼저  설리 남친 사칭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먼저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다. 악플러와 BJ 그들 말 처럼 설리의 죽음에 원인이 모두 악플 루머라고 단정해서 말하는 것도 무리일 수 있지만 설리가 평소 댓글도 많이 보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한것이 소속사와 지인들에 증언에 의해 방송에 나왔다. 최소한 사람이라면 죽음에 대한 회피보다 먼저 설리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가지는 것이 맞다고 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