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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강선영 항공작전 사령관 취임식 모습 나이 이력 항작사 총정리

 

제23대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으로 취임한 강선영 사령관이 21일 오전 경기 이천시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강선영 신임 사령관은 이날 경기 이천 육군 항작사 대연병장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언론과의 인터뷰와 통화에서 “항공병과 창설 70주년인 2020년을 앞두고 항작사령관 겸 육군 항공병과장의 임무를 부여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사령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된 데 감사한다”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내 여성 인력과 여군 후배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선영 사령관은 올해 나이 55세로  60항공단장과 11항공단장, 항작사 참모장, 항공학교장 등 요직도 두루 거쳤다.강 사령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항작사 요원들을 최강의 전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사령관은 “기동성과 화력, 속도, 작전반경뿐 아니라 정밀성 및 정찰능력을 가진 육군 항공 전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이자 미래 지상전의 승리를 결정짓는 최고의 무기체계”라며 “전 항공병과원들과 합심해 항공작전태세 완비와 미래 항공전력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항공작전사령부는 지상군의 승리를 보장하는 핵심전력"이라며 "육군 항공의 역할과 항공작전사령부의 임무에 부응하는 유능하고 헌신하며 전문성을 갖춘 항공부대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항공작전사령부(항작사)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작전사령부다. 1999년 4월 20일 육군 항공 작전의 지휘통제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각 부대에 분산 편성됐던 항공대를 통합해 창설된 부대다.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로 꼽히는 아파치(AH-64E) 36대를 비롯해 코브라(AH-1S) 공격헬기와 500MD 등이 배치돼 있다.

강선영 신임 사령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도 이렇게 군인 잘하는데 군대도 이제 징병제 성평등 시대를 열자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현재 미혼인 강선영 신임 사령관 비록 여자지만 나라를 위해  결혼도 포기하고 평생 군인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강선영 사령관이 최초의 여성 소장이다 보니 실검에도 많이 오르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