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유천 기자회견 결백주장 입장전문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의 마약 투약 혐의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오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황하나가 지난 6일 영장실질심사에서 마약 투약 경위가 “연예인 지인이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경찰이 해당 연예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서 박유천은 “저는 절대 마약을 하지 않았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으며, 결별 후 황하나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고 무척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이 자리를 결심한 것은 제가 모든 것을 직접 솔직히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 더보기 류현진 사타구니 부상의 악몽 9일 세인트루인스 전에 메이저리그 통산 100번째 등판에서 2회 동점 홈런을 맞은 뒤 몸에 이상을 느낀 류현진은 자진 강판 요청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작년에도 같은 부위 부상으로 3개월 결장한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류현진은 내년 또 다시 fa신분으로 올해의 성적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다행히 후속 보도에 의하면 10일 짜리 부상으로 경미해 보인다 다음 등판을 알 수는 없지만 이무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더보기 로버트할리 종교 몰몬교 금욕주의? 마약 충격 베타랑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을 했다고보도 언론들이 전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많은 큰 사랑을 받은 로버트 할리는 1997년엔 한국인으로 귀화하며, 더 친근한이미지로 외국인 방송인의 원조 1세대 조상님이자 시초라 불렸다. 한뚝배기 하실래예? 라는 유행어와 함께 한뚝배기 라면 광고로 더 유명해진 그는 최근까지 SBS백년손님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기에 많은 충격을 안겼다. 무엇보다 마약 사건으로 그가 믿는다는 몰몬교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1978년 한국으로 처음 온 할리는 몰몬교 전파를 하러 한국에 왔던 걸로 알려졌다. 몰몬교는 조셉 스미스(Joseph Smith)와 동료 6명이 1830년에 미국 뉴욕 주의 맨체스터에서 세운 교회이다. 조셉 스미스는 1823년 모로나이라는 .. 더보기 NC다이노스 1410일만에 두산상대 스윕승 빛났던 원종현 양의지 주말 3연전 팬들도 놀란 잠실 원정 두산 상대 스윕승은 처음 그 중심에는 양의지의 완벽 리드와 영양가 만점의 적시타 타점 그리고 4일 연속 등판해 팀을 구한 마무리 원종현이 있었다 양의지 효과로 이맛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데드볼 후 사과하는 태도와 표정 민병헌 데드볼 후 사과하는 sk 박민호 표정과 태도 논란 더보기 토니안 사과 불금 산불 재난이 불러온 해프닝 토니안, 산불 속 '불금' SNS 사과 "바보 같은 단어, 무조건 제 잘못" 그룹 H.O.T 멤버 겸 방송인 토니안이 '불금'이란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유후! 불금. 근데 인생 뭐있어. 일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강원도 산불로 인해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상황인 만큼 토니안이 사용한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표현이 네티즌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토니안은 문제가 된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바깥 상황을 인지 못하고 바보 같은 단어를 쓴 바보 토니를 용서해주시길...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새롭게 게재했다. 이 글의 댓글을 통해 토니안은 다시 한번 "이건 알았던 몰랐던 무조건 제 잘못 같.. 더보기 황하나 체포 구속되나. 녹취록 공개 파장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경찰에 체포됐다. 황하나는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체포돼서 이곳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지난해 10월에 황하나와 관련된 마약 투약 첩보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10월 황하나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한지 수 년이 지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모두 반려했다. 그러나 경찰이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황하나의 과거 필로폰 투약 혐의를 포함해 다른 마약 관련 혐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는 2015년 9월 강남 모처에서 ㄱ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종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은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 더보기 로이킴 과거발언 총정리 정준영과 절친인 로이킴이 불법촬영물 카톡방 멤버로 일려지면서, 과거 로이킴의 부적절한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엠넷(Mnet) ‘슈퍼스타K4’로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친분을 쌓은 정준영과 로이킴은 함께 2016년 MBC ‘꽃미남 브로맨스’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로이킴은 함께 여행을 온 정준영에게 “형이 나를 오염시키기 전”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정준영은 “널 오염시킨 건 너 자신”이라고 말했다. 또 로이킴은 자신의 친누나를 소개해달라는 정준영에게 “100번 다시 태어나도 안 된다”며 “가히 상상도 하기 싫다”면서 확고하게 거절했다 또 2012년 방송된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에는 함께 출연한 로이킴과 정준영! 당시 로이킴은 “아버지가 정준영과는 친해지지 말라고 했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불.. 더보기 이전 1 ··· 384 385 386 387 388 3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