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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채드윅보스만 사망 블랙팬서 주인공 나이 마블 추모 대장암4기 암투병 총정리

마블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만42세)이 4년 간의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8월29일(국내시간) 채드윅 보스만 공식 SNS 채널에는 채드윅 보스만 부고 소식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SNS 게시물에 따르면 2016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던 채드윅 보스만은 암이 4기로 진행돼 투병 중에 사망했다는 소식이였다 채드윅 보스만 측은 “채드윅 보스만이 자택에서 아내와 가족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채드윅 보스만은 셀 수 없이 많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모든 것을 인내하며 영화 ‘마셜’(2017) 등 여러분이 사랑해준 많은 영화을 찍었다”며 “영화 ‘블랙팬서’에서 티찰라 왕 역할에 숨결을 불어넣은 것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 명예로운 일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가족은 팬 여러분의 애정과 기도에 감사하고 어려운 시기를 겪는 그들의 사생활을 계속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슬픈 채드윅 보스만의 대장암 투병중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채드윅 보스만과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먼저 크리스 에반스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너무 충격적인 일이다. 가슴 아프다. 채드윅 보스만 특별했다. 진짜다. 채드윅 보스만은 헌신적이고 호기심 많은 예술가였다. 아직 그가 만들어 낼 놀라운 일이 많았는데. 우리 우정에 늘 감사하다. 왕이어 편히 쉬소서”라고 적었다.

그리고 배우 톰 홀랜드는 역시 인스타그램 계정에 “채드윅 보스만, 당신은 화면 밖에서 훨씬 더 영웅이었다. 세트장에서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롤 모델이었다.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줬다. 친구라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 RIP(편히 잠드소서) 채드윅 보스만”이라고 썼다.

또 다른 동료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도 “친구 그리울 거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채드윅 보스만은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친절한 사람이었다. 온 가족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RIP(편히 잠드소서)”라고 적었다.

함께 영화 작업을 하지 않았지만, 마블 시리즈(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수현도 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했다. 크리스 프랫 역시 “내 기도가 채드윅 보스만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달 되길 바란다. 세상은 채드윅 보스만의 엄청난 재능을 놓쳤다. 하늘에서 그가 편히 쉬길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이어서 브리 라슨은 “채드윅 보스만은 힘과 평화로 빛나는 사람이었다. 자신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다른 사람 편에 섰다. 누가 시간을 들여 근황을 묻고 격려의 말을 전하겠는가. 그런 채드윅 보스만 기억 가지게 돼 영광이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친구여 이젠 편히 잠드소서”라고 썼다.

마크 러팔로도 “얼마나 남자다운가. 얼마나 엄청난 재능인가”라며 “형제여(채드윅 보스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 위대함은 갓 시작된 것에 불과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조슈 브롤린 역시 “너무나 안타깝다. 채드윅 보스만은 너무나도 놀랍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형제여, 명복을 빈다”고 마음을 전했다.

블랙팬서 영화를 제작한 마블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리 마음이 아프다. 우린 앞으로도 채드윅 보스만과 함께할 것이다. 채드윅 보스만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편히 잠드소서”라고 세상을 떠난 채드윅 보스만을 애도했다.

이 밖에도 많은 할리우드 동료 배우와 관계자가 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하고 있다. 전 세계 팬들도 그를 추모하는 글을 쏟아낸다. 특히 영화 ‘블랙팬서’ 속 유명한 대사인 ‘와칸다 포에버’를 외치며 채드윅 보스만이 영원히 팬들 가슴 속에 살아있음을 알렸다.

헐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1976년 11월 29일, 미국 앤더슨 출신으로 올해나이 만42세로 2003년 드라마 ‘서드 워치’로 데뷔했다. 2018년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에서 블랙팬서 역을 맡아 내한하기도 했다. 영화 ‘42’ ‘제임스 브라운’ ‘마셜’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등에 출연했다.

한편 보스만의 사망으로 오는 2022년 개봉이 예정된 ‘블랙팬서2’의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마블 측은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다. 우리는 채드윅 가족의 곁을 지키겠다”면서 “채드윅이 남긴 유산은 영원할 것”이라면서 블랙팬서 2의 제작과 관련한 입장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마블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미국 연예계가 큰 슬픔에 빠진 모습이다.

그리고 채드윅 보스만은 앞서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위해 420만달러를 기부하면서 공개한 영상에서 초췌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채드윅 보스만이 4년전부터 암투병이라면 영화 블랙팬서를 찍을 당시에도 암투병였다는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다. 필자는 이번 사망 소식을 접하고 이 베우가 암투병 중이란 사실을 처음 알았다  힘든 암투병 중에도 그의 영화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이번 사망 소식 나이가 아직 43세면 아직 한창 배우로 일할 수 있는 나이인데 암이란 병이 참 무서운 것이고 정말 앞일은 모르는 것 같다. 좀더 많은 작품에서 보길 바랬는데 씁쓸하다 부디 그곳에선 고통없이 편히 행복하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